전북 남원시 신성장산업과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산업곤충과는 19일 관내 곤충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생산비 상승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전략산업인 곤충산업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갈색거저리(고소애·밀웜) 생산성 향상과 사육시설 위생 관리 중심의 기술 지도가 이뤄졌으며 사육 밀도와 온·습도 관리, 먹이원 관리 등 핵심 기술 지원과 함께 현장 작업도 진행됐다.
시는 국립농업과학원,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사매면 일원에 조성 중인 250억 원 규모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