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권 대학 청년, 취업 기회 확대"

지난 19일 강원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와 '청년정책 제안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우상호 후보. 우상호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강원권 대학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청년층 표심 확보에 나섰다.

우 후보는 지난 19일 강원대 비상대책위원회와 '청년정책 제안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청년들의 정책 제안으로 만드는 강원(청정강원)' 행사의 일환인 이번 협약식에서 양측은 춘천 거주 청년 및 강원대 재학생들의 사회적 의제 해결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연세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우상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임기 4년 동안 대통령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도를 완전히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자신이 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에 청년들이 관심을 두고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발표한 강릉 인근 AI 데이터센터 유치 성과를 언급하며 "이는 최소 20조에서 최대 70조 규모의 강원도 역사상 최대 투자이자 이미 성사가 완료된 사업이다. 대기업 측에 강원도 지역 인재를 최우선으로 채용해 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강원도 대학을 나온 청년들이 대기업에 먼저 취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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