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재선거 군산김제부안갑에 출마한 김의겸(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0일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군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의겸 후보는 "멈춰 선 군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전북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말하고 "말만 앞서는 정치가 아니라 오직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실력과 성과를 통해 군산 경제의 확실한 변화를 시민들 앞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산의 비상을 이끌 핵심 공약으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완성과 HJ중공업 군산조선소 완전부활, RE100 직접 전력망 및 탄소중립 제조 거점 구축, 신시도-야미도 구간 관광개발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선대위 구성에 대해 지역 내 종교 노동 학계 회인회 등 각계각층의 지도자급 인사들이 대거 합류한 매머드급 통합선대위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