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지역은 중국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8일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20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영덕 62.3㎜, 경주 35.1㎜, 포항 34.1㎜, 울진 29.8㎜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번 비는 21일 밤까지 영덕과 울진 30~80㎜, 포항과 경주 20~60㎜가 더 내린 뒤 그치겠다.
21일 아침 최적 기온 분포는 15~17도, 낮 최고 기온은 20~22도가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