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세밀화·AI 이미지 공모전…8월 28일까지 접수

국립생물자원관, '우리 곁의 생명' 주제로 진행
총 42점 수상작 선정…기후부 장관상 및 상금 수여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제21회 생물다양성 세밀화 및 인공지능(AI) 이미지 공모전'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전은 '우리 곁의 생명'을 주제로 진행된다. '불법 거래로 고통받는 국제 멸종위기종에 대한 위로와 우리 곁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자생생물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담아 생물 특징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세밀화나 AI로 자유롭게 제작한 이미지를 응모하면 된다.

올해는 총 42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세밀화 부문 △성인부 대상 1명에게는 기후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학생부(초·중·고) 대상 3명에게는 기후부 장관상과 상금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 AI 이미지 부문 △성인부 대상 1명에게는 기후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학생부(중·고) 대상 2명에겐 기후부 장관상과 상금 30만 원 이 수여된다.

응모 방법은 8월 28일까지 제21회생물다양성공모전 누리집에 작품 사진을 접수하면 된다.

본 심사에 합격한 세밀화 분야 응모자는 9월 19일에서 30일까지 작품 원본과 접수 확인증을 공모전 운영사무국에 우편으로 제출하게 된다.  

심사 결과는 10월 중순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10월 말부터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 공개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새롭게 공유하고, 자생생물과 국제적 멸종위기종 보호의 중요성을 문화와 기술의 언어로 폭넓게 확산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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