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5월 22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총 126건의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해 지역농업과 가공·체험·관광을 결합한 대표적인 농촌 산업 모델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했고 특히 과거 수상업체들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 판로 확대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지역의 유·무형의 자원을 이용해 식품가공 등 제조업, 유통·관광 등 서비스업과 이와 관련된 재화나 용역을 복합적으로 결합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높이는 산업이다.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과거 수상자도 2022년 이전 수상한 경우에는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각 시·도 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에서 관할 지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참가신청서와 사례원고 등 작성·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각 시·도에서 지역심사를 거쳐 추천한 우수사례에 대해 중앙 심사위원회의 서면·현장 심사와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총 5개의 우수 인증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고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우선 참여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현장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 수 있는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농촌융복합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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