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투스 경기 결장' 네이마르, 종아리 부상? "월드컵 출전은 OK"

네이마르. 연합뉴스

네이마르(산투스)가 종아리 부상으로 소속팀 경기에 결장했다.

ESPN은 21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종아리 부상으로 산투스 경기에 결장했다. 다만 다음 주 시작되는 브라질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캠프에는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산투스 의료팀 책임자 호드리구 조가이브는 브라질 매체를 통해 "네이마르는 경미한 종아리 부상이다. 부종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계획과 회복 경과를 고려하면 다음 주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오른쪽 종아리에 2㎜ 크기의 부종이 발견됐다.

네이마르는 개인 스태프와 함께 산투스의 훈련장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브라질축구협회 의료진 역시 네이마르의 몸 상태를 면밀하게 체크 중이다.

네이마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부임 후 한 차례도 부름을 받지 못했다. "100% 몸 상태인 선수만 선발한다"는 안첼로티 감독의 원칙 때문이었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를 최종 명단에 포함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역대 A매치 최다 골(79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ESPN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그레미우, 데포르티보 쿠엔카와전에 모두 결장한 뒤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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