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이재명 정부 성장모델, 전주서 실현" 유세 돌입

팔복동 효성탄소사거리서 첫 유세
"AI 산업 미래 먹거리 책임지겠다"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조지훈 후보 측 제공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21일 '전력질주 유세단'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전주 팔복동 효성탄소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갖고 "탄소산업을 넘어 AI 신산업을 전주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며 "전주의 미래 먹거리를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를 "윤석열 파면과 이재명 당선으로 이어진 변화 완성의 선거"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지방 주도 성장의 모델을 전주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정식 직후에는 전북 독립운동 추념탑을 찾아 참배한 뒤 "동학농민혁명과 독립운동, 민주항쟁으로 이어진 전북의 민주 정신을 계승해 시민주권 선도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출정식과 합동유세에 참석해 "민주당 원팀으로 전북의 승리와 성공을 만들겠다"며 전북 14개 시·군과의 협력 리더십 필요성을 부각했다.

또 "정치의 성과는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사회복지·기후환경 정책 간담회를 잇달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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