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가 구제역 차단을 위해 관내 한우농가 4775두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수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전업농가와 중규모농가는 공급받은 백신을 활용해 자율접종을 실시하며, 위탁 사육농가는 축협의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소규모농가는 공수의를 통한 현장 접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접종 누락 방지를 위해 대상 개체를 사전 안내하고 접종 완료 여부와 항체 형성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 항체양성률 기준 미달 농가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른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