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약자에 빚 지원해 '민생 빛' 비춘다
인천시가 사회적 약자와 금융 소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25억 원 규모의 취약계층 희망드림·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과 원도심·골목상권, 고유가 피해 업종 등을 지원하는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으로 나뉘며, 융자 기간은 모두 5년으로 신한은행과 농협은행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오는 9월 희망인천 특례보증 3단계를 통해 505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시교육청, 위기 학생 지원 총력
인천시교육청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이상돈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 등 안건을 심의한 결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복합 위기 사안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또 인천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복합 위기 사안을 총괄하고 부서 간 조정 기능을 일원화해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천 송도에 대규모 생태공간 조성 본격 시동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남동쪽 11-2공구 인근에 대규모 생태 공간을 차질 없이 조성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가칭 송도국제에코센터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사업은 송도 매립에 따라 조류 대체 서식지로 지정된 인공습지에 생태, 환경, 관광, 교육 기능을 결합한 친환경 공간을 구축하는 내용입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8월 사업 추진을 위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사무국과 극지연구소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