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국립영천호국원 참배로 본격적인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에는 이만희 국회의원과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이후 오전 11시쯤 영천 공설시장에서 합동출정식을 열고 "영천은 6·25 때 이 나라를 지킨 호국의 성지"라며 "영천의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4시쯤 포항 죽도시장을 찾은 이 후보는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를 비롯한 포항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과 합동출정식을 가졌다.
이 후보는 "경상북도 발전의 중심인 포항을 확실히 챙기겠다"며 "대한민국 신산업 동력이자 동해안 관광 발전의 메카로서 포항의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대구 남구를 찾아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의 원팀을 강조하며 지원 유세에 나선다.
이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경북 전역을 다니며 적극적으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