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31년까지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 건립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2031년까지 금릉동 일원에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충주시는 21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7년도 친환경 청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등 150억 원을 들여 금릉동 꽃묘장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700㎡ 규모의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교육 등을 운영하고,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과 환경실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또 친환경 건축과 녹색공간 조성,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감 교육 등도 진행한다.

충주시 관계자는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는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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