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는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날 새벽 현충탑 참배로 공식 선거운동의 막을 연 조문관 후보는 오전에는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와 관내 화승 R&A를 방문해 노동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다.
이어 오후 중부동 이마트 앞과 평산동 이마트 트레이더스 앞에서 '양산대전환 출정식'을 연이어 열었다.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시민들이 운집해 조문관 후보와 민주당을 향해 지지를 보냈다.
이재영 민주연구원 원장(양산시갑 지역위원장)과 김두관 전 국회의원(양산시을 지역위원장, 20·21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남도의원 및 양산시의원 후보자 전원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민주당 조문관 시장 후보는 "30년간 기업을 경영해 온 경제·경영 전문가로서, 성공적인 기업 활동이 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듯 시정도 일 잘하는 전문가가 맡아야 36만 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며 "나 후보는 이미 3선으로 12년인데 이제는 바꾸자. 이재명처럼 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