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위한 '희망동행' 사업 추진

한수원, 국가보훈부·따뜻한 하루와 업무협약 체결
독립유공자·후손 대상 최대 200만원 맞춤형 지원
의료비·주거환경 개선·문화체험 등 개인별 맞춤 지원

한수원이 21일 독립유공자(후손)을 위한 '희망동행'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에 나선다.
 
한수원은 2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회천 한수원 사장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공자와 후손들을 예우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희망동행' 사업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1인당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의료비와 주거환경 개선, 문화체험 지원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지원을 한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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