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추돌해 5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지난 21일 오후 8시 56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포항울산고속도로 울산 방향 83.8㎞ 지점에서 1톤 포터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