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22일까지 이틀 동안 신항지사와 북항마리나 회의실에서 '4개 항만공사 항만 시설물 유지관리 실무 워크숍'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 인천, 여수광양, 울산항만공사의 항만시설 유지보수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항만공사별 유지보수 현안과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개선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각 항만의 공통 관심사인 항만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와 건설 현장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또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기기 활용 사례, 건설현장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사례 등 항만공사별 유지관리 우수 사례를 교류했다.
참여사들은 지속적인 협력 체계 강화와 정보 교류를 통한 유지관리 체계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4개 항만공사 간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항만시설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