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교육 강화…전북교육청, 헌법교육 지원단 운영

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실 속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헌법 가치에 기반한 학교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전문성과 실천적 역량을 갖춘 도내 초·중·고 교원 20여 명으로 '헌법교육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헌법교육 전문기관 직무연수 이수자 △헌법교육 전공(부전공 포함)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자 △헌법교육 관련 활동 경력자 등 관련 자격 조건을 갖춘 교원 20여 명으로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집중 연수와 보수 교육을 거쳐 6월부터 학교 현장에 투입돼 헌법가치 기반 민주시민교육 수업 지원과 교원 대상 연수 및 워크숍 강의 지원, 학교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헌법교육 교원 지원단이 학교 민주시민교육 운영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현장의 민주시민교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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