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 개소…수도권 로봇 허브
인천시가 청라 로봇타워에 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을 열고 수도권 물류로봇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이번 거점은 실내외 자율주행과 물류 작업 등을 실제 환경처럼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베드로, 로봇 기업들의 기술 실증과 AI 학습 데이터 확보를 지원합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류로봇 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7월 중단 예정 '인천 덕적도 순환선' 연장 재검토
오는 7월부터 운항 중단이 예고된 인천 덕적도와 외곽 섬을 순환하는 여객선 나래호의 운항 연장 여부가 이달 중 결정될 전망입니다.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종료되는 제6기 국가보조항로 운영 용역사업의 향후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로는 덕적도 진리항에서 출발해 외곽 섬 문갑도, 굴업도, 백아도, 울도, 지도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1997년부터 국가보조항로로 지정됐습니다.
인천시, 인천통일+센터 명사특강 운영…북한 현실 생생 전달
인천시가 시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인천통일+센터 명사초청특강을 연중 운영합니다.특강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북한 사회와 인문학 이야기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입니다.
오는 27일 열리는 첫 강연에서는 북향민 출신 최경옥 강사가 '드라마와 현실 사이, 미디어로 보는 북한 일상'을 주제로 북한 주민들의 실제 삶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