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와 전주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제6기 전주시 글로벌 인재 양성 영어능력 강화사업'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어학연수와 단기 해외연수를 연계해 대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4개월간 국내 어학연수와 미국 현지 대학·기업 탐방 등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 인원은 도내 대학생 10명과 도외 대학생 5명 등 15명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명은 별도 선발한다. 연수생 자부담은 1인당 200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된다.
지원 자격은 전주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의 자녀 가운데 전북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자격을 합격한 대학생이다. 직전 학기 성적 B+ 이상이어야 한다.
접수는 전주인재육성재단 사무국 방문 또는 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국내 어학연수와 해외연수를 연계해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과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사업"이라며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