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다음 달 9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19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영동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두 7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지역에서 열리는 첫 전국대회로, 지역 홍보와 골목상권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