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가 제61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참여형 의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광주시의회는 오는 23일 시민의 날 본행사 당일 시의회 야외광장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의회의 역할을 알리기 위한 시민참여형 홍보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홍보부스에는 본회의장 모형 포토존과 의사봉 3타 체험, 시민 의견 접수 보드판,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행사, 경품 룰렛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스 내부에는 제9대 후반기 의원 현황과 의회의 역할, 국제 교류 활동 등이 전시된다. 제9대 의회 활동 성과도 정보그림으로 소개해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부스 외부에는 각 상임위원회 활동 안내와 의정활동 사진전이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의사봉 3타 체험과 어린이 의장 포토존도 운영해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의회 서용규 부의장은 "제61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의회의 역할과 가치를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