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서포터즈 '안심전세 꼼꼼이' 2기가 22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안심전세 꼼꼼이'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지원 정책 홍보를 위한 청년 서포터즈로, 올해 선발된 2기 참가자들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이번 2기에는 전국 대학생 24명이 약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카드뉴스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함께 전국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 정책 공모전 참여 등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정책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발대식에서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정부는 최소지원금 제도 도입 등 전세사기 피해 회복 지원과 함께 예방 정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청년의 시각에서 안전한 전세계약 방법과 건전한 전세 문화를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