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기독교 영화제인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지난 19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영화제는 '노킹 온(Knockin' On)'을 주제로, 신앙과 삶의 갈등 속에서 고민하는 이른바 '샤이 크리스천'의 마음을 두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화제에서는 신앙과 실천의 의미를 묻는 기독 영화는 물론, '인간, 죄와 구원'을 주제로 일반 대중영화를 기독교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특별전도 마련됐습니다.
영화제 측은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 문화선교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칠드런 노 모어', 폐막작 '다윗'을 비롯한 31편의 영화와 함께 시네토크, 영화예배, 힐링 기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