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교회와 시대이슈 아카데미가 지난 21일 대구동신교회 비전관 사랑홀에서 열렸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구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성주 목사의 개회사에 이어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 상임고문 박성근장로의 기도와 대구동신교회 문대원목사의 설교로 시작됐다.
문대원 목사는 설교말씀을 통해"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내가 결정하겠다는 것은 절대 바꿀 수 없는 것까지 내 마음대로 정하겠다는 오만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또,본 행사인 아카데미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는 현대성윤리문화교육원 류현모교수의 '세계관의 충돌 속에 기독교세계관 바로세우기',세인트폴 세계관 아카데미 대표인 정소영 미국 변호사의 '하나님의 통치,정교분리와 신앙', 국가인권위원회 전 상임고문 김용원 변호사의 '차별금지법과 인권',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인 이명진 원장의 '낙태&안락사 그리고 교회'를 주제로 이뤄졌다.
특히 류현모 교수는 "기독교 세계관 즉 성경적 기준으로 살아가려는 것을 방해하는 세상의 다른 이념을 분별하여 성경을 지식의 기반으로 삼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