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곳곳 빗방울…연휴기간 일부 '초여름 더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부채로 햇볕을 가리고 있다. 류영주 기자

오늘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며 낮기온이 어제보다 오른 곳이 많았는데요, 서울은 27도의 최고기온을 기록하며 예년보다 기온이 높았습니다.

내일도 아침에는 선선하지만 낮동안에는 23~24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고, 오늘보다는 기온이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은 내일 아침기온 15도로 시작해 낮기온 23도까지 오르겠는데요, 그 밖의 지방 대구 22도, 대전 23도, 전주·광주 24도의 낮기온이 예상되고,

모레 24일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 밤부터 점차 날씨가 흐려지겠는데요, 내일 새벽(00~06시)부터 오전(06~12시) 사이 부산·울산·경북동해안에 소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도 비가 지나는 곳 있겠고, 예상강우량은 5mm 미만으로 적겠습니다.

하지만 모레 24일에는 다시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다음 주 월요일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월요일 밤에는 호남지방과 경남 서부에 비가 내리겠고, 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소식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