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 43분쯤 전북 완주군 상관면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용암3터널에서 아반떼와 렉스턴, 테슬라 등 차량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아반떼를 운전하던 A(50대)씨가 허리와 가슴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외에도 아반떼와 테슬라에 타고 있던 3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이날 사고는 터널 내에서 렉스턴이 앞서던 테슬라를 들이받아 발생한 1차 사고를 뒤따르던 아반떼가 미처 보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들에게서 음주나 약물 운전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