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억 원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10시 20분쯤 부산 북구 만덕동의 한 3층 규모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2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내부에 보관돼 있던 안경테 1천여 점과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2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