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의 충북지역 유권자 수가 139만 6588명으로 확정됐다.
충청북도는 다음 달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 명부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유권자 수는 139만 6558명으로, 4년 전 8회 지방선거보다 2만 7809명(2%) 늘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73만 4599명으로 전체 유권자 수의 53.6%를 차지했고 충주 18만 1990명, 제천 11만 4367명, 음성 8만 6130명, 진천 7만 3635명, 옥천 4만 6070명 등 순이다.
반면 단양군은 전체 1.54%인 2만 4770명으로 가장 적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71만 610명(50.8%)으로 여성은 68만 5978명(49.1%)보다 2만 4632명이 많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27만 2574명(19.5%)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7만 841명(19.3%)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다음 달 3일 본투표에 앞서 오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도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소 등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