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근현대사 품은 '인천시 박물관 투어' 주목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근현대사 품은 '인천시 박물관 투어' 주목


인천시가 개항과 이민, 산업화와 국제교류의 역사를 담은 인천 박물관 투어를 소개했습니다.

인천개항박물관과 짜장면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에서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흐름과 인천의 도시 정체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개항장 거리와 월미도, 송도국제도시까지 함께 둘러보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국제도시 인천의 매력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금융 본사 청라 이전… 인천, 금융허브 도약 기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하나금융그룹 본사 건물인 헤드쿼터가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이전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전은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 본사가 서울 외 지역으로 옮기는 첫 사례로 연말까지 관계사 임직원 2200여 명이 순차적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인천경제청은 통합데이터센터 인력을 포함해 약 4천 명 규모의 금융 클러스터가 형성되면 청라가 글로벌 디지털 금융 중심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20만 크루즈 관광객 교통편의 현장 점검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 관광객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7항차, 20만 명 규모의 크루즈 관광객 입항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 운영과 택시 배차 확대 등 맞춤형 교통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유관기관과 함께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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