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건강 챙긴다!" 건보공단,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건강생활실천 서포터즈 발대식 단체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용구)는 지난 22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건강생활실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 등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건강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건강 전도사'로 활약한다. 이들은 기존의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년 맞춤형 건강생활실천 콘텐츠 기획 및 SNS 확산 △전문가 건강 교육 수강 및 시민 소통 오프라인 캠페인 전개 △공단 건강증진사업 체험 및 알리미 역할 수행 등이다.

이용구 본부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으로 청년 세대의 심신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식 개선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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