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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서 선로 작업자 3명 감전 사고…2명 병원 이송
대구CBS 정진원 기자
2026-05-27 09:15
선로 위에서 사다리를 옮기던 작업자 3명이 감전 사고를 당했다.
27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차량사업소에서 작업자 3명이 사다리를 옮기던 중 고압선에 감전됐다.
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은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작업자들이 사다리를 들고 이동하는 도중 고압선을 건드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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