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대학 입학사정관에게 듣는 입시 전략…대구교육청 입시설명회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 입시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한다.

2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수도권 9개 대학교와 계명대, 대구대, 경북대 등 대구·경북권 7개 대학 등 총 16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8일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27일까지 약 한 달간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진행된다.

대구시교육청이 매해 개최하는 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는 매년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입시 지원 프로그램이다.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학생, 학부모, 교원에게 직접 각 대학별 전형별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대학별로 학교 및 유망 학과 소개와 주요 변경사, 2026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 전형별 지원 전략 등을 참석자들에게 안내한다. 이후 참석자와 입학사정관 간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

박재선 대구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각 대학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대입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좋은 입시 정보를 얻는 기회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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