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경남지부 "송영기 후보와 함께 진보교육 지킬 것"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27일 경남교육청서 정책협약 및 지지 선언 기자회견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가 27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 측과 정책협약과 함께 지지 선언을 했다.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는 27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 측과 정책협약과 함께 지지를 선언했다.

금속노조는 "중대산업재해, 교섭을 요구하다 동료가 죽어나가는 것을 보아온 우리가, 우리 아이들 만큼은 노동의 권리를 알고 사회에 나가길 바란다"며 "안전이 권리임을 알고 최저임금이 무엇인지 알고 노동 3권이 무엇인지 알고 직장에 첫 발을 내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그러면서 "송영기 후보는 35년 동안 그 편에 서 있었던 사람이다"면서 "전교조 탄압에 맞서 해고를 당했고 무상급식을 지키기 위해 거리에 섰다. 노동자가 웃어야 학교가 행복하다는 것을 몸으로 아는 사람이다"며 "현장 2만 조합원의 단결로 진보교육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망국병 지역감정 해소와 동서화합을 위한 영호남 사람들도 이날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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