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은 다음 달 4일부터 8월 4일까지 문화체육센터와 스포츠타운 등에서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중등부 야구·축구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모두 184팀, 368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괴산에 머물면서 체력 훈련과 기술 훈련, 실전 감각 향상 훈련 등을 받는다.
전국 단위 대회도 이어진다. 3회 유기농배 전국 장사 씨름대회와 2026 자연울림괴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타운 축구장과 문화체육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종목별 훈련 시설을 기반으로 전지훈련 인센티브와 시설 사용료, 임차비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홍수경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전지훈련과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