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권 제조기업에 '인공지능 전환' 전략 공유

대전서 '인더스트리 데이' 개최
제조 산업의 다양한 AX 혁신 사례 소개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28일 진행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행사에서 삼성SDS 박창홍 제조AM팀장(상무)이 삼성SDS AX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삼성SDS 제공

삼성SDS가 충청·전라권 제조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SDS는 이날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인더스트리 데이'를 열었다. 이 행사는 공공, 금융, 제조, 유통, 국방 등 산업별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SDS의 주요 설루션과 서비스 방향, 실제 구축 사례를 소개하는 고객 세미나다.
 
'AX, 제조 산업의 내일을 가속화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충청·전라권 제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창홍 삼성SDS 제조AM팀장(상무)은 환영사를 통해 "기업들은 이제 단순 AI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 어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며 "삼성SDS는 AI 풀스택 전략을 기반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AI 인프라부터 플랫폼, 설루션을 모두 보유 중인 삼성SDS는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바탕으로 기업 AX 시장 공략을 강화 중이다.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제조 AX를 위한 데이터플랫폼 △AI를 활용한 제품 수명 주기 관리 혁신 전략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제조 운영 기술(OT) 보안 전략 등 제조 산업의 다양한 AX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삼성SDS는 로봇과 제어 시스템 간 실시간 데이터 송수신을 지원하는 '5G 특화망 기반 네트워크 구축' 사례도 제시했다. 아울러 하림그룹의 주요 18개 계열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One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사례도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SDS 관계자는 "원료부터 유통까지 사업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하림그룹의 사업 구조에 맞춰 ERP를 표준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삼성SDS는 AI 풀스택 역량과 산업별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에게 인사이트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