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민간·공공 발주 건축공사장과 공동주택 공사장, 공사 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등 30여 곳이다.
점검 항목은 △공사 현장 주변 침사지·배수로·하수관로·집수정 등 배수시설 관리상태 △흙막이 지보공·동바리 등 가시설 안전성 △물·식염수 비치 및 보냉장구 지급 여부 △타워크레인 및 건설용 리프트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또,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에 따른 단계별 대응조치 사항을 현장에 안내하고,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및 안전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