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음악 프로젝트로 매달 신곡을 발매하는 버추얼 아이돌 미라클(MY:RAKL)이 오늘도 신곡을 낸다.
소속사 어코드엔터테인먼트는 미라클이 오늘(28일) 저녁 6시 디지털 싱글 '6층'(Scene 2, Take 1)을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한다고 알렸다.
신곡 '6층'은 미라클이 스스로 선택한 새로운 출발의 좌표를 의미한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어 미라클만의 길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노래한다. '신 2, 테이크 1'이라는 부제에는 새로운 장의 첫 장면을 시작하는 다짐을 담았다.
또한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면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예고하는 프롤로그라는 것이 소속사 설명이다. 영화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쿠키(부록) 영상처럼 마무리되는 곡의 말미를 언급하며, 이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암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데뷔한 미라클은 새온·유성·하이든·제하·전설까지 총 5인으로 이루어진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미라클은 매달 새로운 음악과 메시지로 자신들만의 경험과 메시지를 음악으로 기록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월간 음악 프로젝트 '미라클 더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