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육동한, 춘천 아나바다 바자회 찾아 사전투표 참여 독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춘천YWCA 앞마당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대형 모의투표용지를 들고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춘천YWCA 앞마당에서 열린 '아나바다 바자회'를 찾아 시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대형 모의투표용지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강원과 춘천의 중단 없는 변화를 위해 민주당 원팀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바자회 현장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육 후보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정신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시작"이라며 "나눔과 순환은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공동체 가치를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자원순환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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