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투표소 55곳서 사전투표 시작…오전 9시 1.45%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울산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에 기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6시부터 울산지역 사전투표소 55곳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울산지역 유권자 93만6171명 가운데 1만3047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1.4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같은 시각 투표율 1.40%보다 0.05%p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1.70%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PASS 등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울산시장과 울산시교육감, 5개 구·군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의원 등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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