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확대 시행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가사지원서비스 '우리집돌봄손' △식사지원서비스 '돌봄밥상' △이동지원서비스 '한걸음 더 이동지원' △주거지원서비스 '깨끗한 우리집' △안전한 홈케어 지원 등 5개 사업을 새로 시행하기로 했다.
 
사업 수행에는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청주YWCA 등 모두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시는 권역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상자의 접근성과 서비스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별 욕구조사와 통합판정을 거쳐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복지·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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