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미래내일 일경험' 청년인턴 수료식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항공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미래 항공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에어부산은 29일 오전 부산 강서구 사옥에서 항공일자리 청년 인턴 프로그램인 '미래내일 일경험'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 항공인 14명은 지난 8주 동안 에어부산 실무자들의 직무별 강의를 듣고 현장 실습을 소화했다. 이들은 경영, 영업, 객실, 운항, 정비 등 에어부산의 주요 직군별 부서에 배치되어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항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어부산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운영 기관으로 참여하며 교육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에어부산 쪽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실습생이 실제 에어부산 정비직으로 입사하는 등, 이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뿐 아니라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만의 차별화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더욱 탄탄히 다져 미래 항공 인재 양성에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현장직무 실습 프로그램 '드림캠퍼스', 지역 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 '드림스쿨', 현직자가 직접 진로를 상담해 주는 '드림 멘토' 등 다양한 항공 인력 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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