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4년 전보다 사전투표율↑…0.09~0.37%p 상승

29일 대전 전통나래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박우경 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전·세종·충남의 사전투표율이 4년 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1시까지 투표율은 대전 3.45%, 세종 3.62%, 충남 3.89%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과 비교해 대전은 0.11%포인트, 세종 0.37%포인트, 충남은 0.09%포인트 높은 것이다.

대전·세종·충남에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317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이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할 때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휴대전화 신분증도 앱을 직접 실행하면 인정하지만, 화면 갈무리 이미지는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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