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중국의 우수 고등학교 및 대학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육성 모델을 선보이며 국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최근 중국 청도통제실험고교와 치박제10고교, 장점구반장고급고교, 대외경제무역대학 청도연구원 등과 글로벌 공동 교육 프로그램인 'DGFA(Dongguk Global Freshman Academy)' 운영을 위한 공식 협정을 체결했다.
DGFA는 외국인 신입생이 대학 입학 전 미리 학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공동 교육 프로그램으로, 동국대 WISE캠퍼스의 대표 글로벌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글로벌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우수 유학생 유치, 한국 문화 교류 등 다양한 국제 교육 사업에 협력할 방침이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통해 대학 발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완하 총장은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학만의 특화된 글로벌 융합 교육을 통해 해외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