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후보 사전투표 첫날 투표 "자유민주주의 지켜달라"

연합뉴스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29일 사전투표 첫날 투표에 참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50분쯤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 1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것인가, 이재명식 좌파 포퓰리즘으로 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유권자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소로 가셔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달성군민,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한 표를 행사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달성 발전을 위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선거 민심에 대해선 "초기에는 다소 흔들렸던 분들도 지금은 안정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며 "대구와 달성마저 무너지면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을 군민들께서 갖고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달성군은 산업단지 8곳을 품고 있는 대구 경제 성장의 엔진이자 심장"이라며 "달성 경제를 더욱 발전시키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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