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울산교육감 '한 표'…"청소년들도 소중한 투표를"

천창수 교육감, 5월 29일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찾아 사전 투표
"생애 처음 투표 청소년 각별한 의미…함께 살아가는 시민 한 걸음"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5월 29일 오전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인증사진을 찍고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에 참여하고 청소년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천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쯤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인증사진을 찍었다.

천 교육감은 서한문을 통해서도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는 18세 청소년 유권자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천 교육감은 "생애 처음으로 투표하는 청소년 여러분에게는 한 표의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며 "첫 투표가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청소년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 영상을 제작해 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시교육청은 또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고등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울산 지역 학생 유권자는 내국인 4583명과 외국인 42명 등 총 46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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