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자격시험 2차 원서접수 다음 달 1일부터 시작

시험일 7월 11일…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서 온라인 접수

나무의사. 산림청 제공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이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에서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원서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나무의사는 나무의 병충해를 예방하고 진단·치료하는 전문인력으로, 자격을 취득하면 아파트 단지, 학교, 공원 등 생활권 나무에 대한 약제 처방과 외과수술 등 전문적인 진료를 수행할 수 있다.

이번 2차 시험은 올해 1차 합격자와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해 면제받은 수험자를 대상으로 7월 11일 치러진다. 시험은 서술형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뉘며,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한다.

합격자 발표는 9월 11일 오후 6시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을 통해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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