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소중한 한표로 완성" 김철수·염하나 속초시장 후보 사전투표 마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아내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강릉시장 후보. 김 후보 페이스북 캡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강원 속초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후보와 무소속 염하나 후보가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고 막판 유세에 집중하고 있다.

김철수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30분 부인 이명희 씨와 함께 동명동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속초해양수산사무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김 후보는 "민선 7기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속초 미래 50년의 초석을 다지는 데 일조하고 싶다"며 "마지막까지 시민들을 만나며 최선을 다하겠다. 속초의 변화를 이뤄내는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투표를 하고 있는 무소속 염하나 속초시장 후보. 염 후보 측 제공

무소속 염하나 후보도 이날 오전 8시 속초도시체육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염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한 사람의 당선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속초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선택하는 시간"이라며 "변화는 말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로 완성된다"며 표심을 호소했다.

국민의힘 이병선 속초시장 후보. 이 후보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는 사전투표 대신 오는 6월 3일 본 투표일에 투표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속초가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이병선과 함께 더 나은 속초를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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