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율 7.9% '전국 3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장병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강원지역 투표율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강원지역 전체 유권자 132만9742명 가운데 10만874명이 투표를 마치면서 사전투표율은 7.59%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5.9%로 강원지역은 전남(12.3%), 전북(10.31%)에 이어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태백이 10.61%로 가장 높았고, 정선 10.59%, 양양 10.52% 순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최저 투표율은 원주가 5.9%로 가장 낮았으며, 춘천 6.73%, 강릉 6.97%로 뒤를 이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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