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시장 재임 당시 경제 성과를 강조하며 투표 독려에 나서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사전투표를 마친 원 후보는 "원주의 중단 없는 전진과 발전을 계속해서 이끌어가기 위해 오늘 박정하 의원님과 함께 투표장을 찾았다"고 강조했다.
임기 동안의 성과를 언급하며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달린 결과 민선 8기 동안 92.4%라는 높은 공약이행률을 기록하며 원주 발전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원주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다시 과거의 정체기로 후퇴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로"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피땀 흘려 유치하고 다져온 반도체 교육센터, AI 핵심 인프라, 첨단 의료기기 산업 등 원주의 핵심 미래 먹거리 사업들이 시장이 바뀌면 한순간에 좌초될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함께 투표를 마친 박정하 국회의원은 "92.4%의 공약이행률이 증명하듯 원강수 후보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일 잘하는 시장이다. 원주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시간 동안 원 후보가 뿌린 씨앗들이 이제 막 결실을 맺으려 하고 있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끝으로 원 후보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오셔서 원주를 지키고 구하는 힘이 되어달라. 약속을 지키는 추진력으로 원주를 중부권 최고의 첨단산업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