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레이' 새 시즌에도 LG와…마레이·타마요 재계약

아셈 마레이(오른쪽)와 칼 타마요. KBL 제공

LG가 아셈 마레이, 칼 타마요와 동행을 이어간다.

LG는 29일 "마레이, 타마요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2026-2027시즌에도 '타마레이' 콤비가 골밑을 책임진다"고 발표했다.

마레이는 2021-2022시즌 LG에 합류했다. 2022-2023시즌 조상현 감독 부임 후에도 쭉 LG 골밑을 지키면서 정규리그 우승 1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1회를 이끌었다. 2025-2026시즌 외국인 선수 MVP는 물론 베스트 5, 최우수수비상 등 5관왕에 올랐다. 특히 5시즌 연속 리바운드 1위에 올랐다. 통산 성적은 평균 15.9점 13.5리바운드다.

아시아쿼터 타마요는 LG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타마요는 두 시즌 동안 평균 15점 5.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LG는 "마레이와 타마요는 조상현 감독의 시스템 농구에서 공수 핵심이다. 지난 시즌 주요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재계약을 진행했고, 차기 시즌 변경된 외국인 선수 제도에서도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